[미모] #32 나 자신 사랑하기
- 할 수 있다/미모 🥰
- 2022. 1. 13.
모든 인간에게는 자기 파괴적인 습관이 있다.
그것이 모닝 루틴이기도 하다.
거울앞에 서서 양치질을 하는데 2가지 유형이 있다.
첫번째는 스스로를 매우 괴롭는 사람.
양치를 하면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 싫어하는 것들, 스스로에 대해 맘에 들지 않은 부분에 집중한다.
또 다른 유형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지도 못한다.
혐오스럽고 실망스러운, 방치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왜 거울을 바라보지 않을까?
거울 안의 나를 거울에 비춰진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자.
나도 있고 거울 속에 또 다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라.
그 거울 속의 사람은 정말 노력하고 있다.
그 사람은 나의 지지가 필요하다.
그 사람은 나의 격려가 필요하다.
내가 정신차려서 그 사람을 봐줘야하고 그 사람을 탓하는 것도 그만두어야 한다.
이는 아주 심오한 것이다.
매일 아침 나의 정신, 영혼, 잠재력을 상징하는 거울 속의 한 인간과 함께 함으로써 시작한다.
마치 내면의 아이 돌보기처럼 내 안에 있는 치유하려고 노력중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매일 거울을 보지도 않고 스스로의 흠집을 들춰내며 매일아침을 시작한다면..
여성의 91%는 자신의 외모를 싫어한다고 한다.
50%의 사람은 거울을 볼 수 없다고 한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이 시간에 오늘 해야하는 일 등 하루 일과를 생각한다. 또는 자신을 비난한다. 그러다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또 비난한다.
태도가 한 번 부정적이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무너진다.
자신을 거부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자신과의 파트너십, 신뢰, 격려, 배려, 자아와 연결하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매일 아침마다 자신과의 파트너십, 배려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자신을 좋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면
(설사 원치않는 인생을 살더라도,
다른 사람이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상관 없다.
스스로에 대한 애착에 영향을 주지않으니까)
이것은 나르시스트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재수없는 사람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이기적인것도 아니고 자만심이나 지나친 자신감도 아니다.
이것은 동정심이다.
가장 기본적이며 절실하게 필요한 욕구들이다.
바로 사랑, 사람들, 책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
매일 아침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는 습관으로 시작하자.
< B/M >
아침 양치할 때 거울보고 칭찬 하나씩 하기!
오늘의 확언
나는 나 자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성장하기 위해 어려움을 추구하는 멋진 세상 속에 살고 있다.
I love myself and live in the world around the pursue of difficult things to grow.
1. 나는 2022년 1월 앞마당 5개를 만든다.
2. 나는 2022년 2월 이후 앞마당 중 잃지않는투자를 할 효자매물에 1호기를 투자한다.
3. 무탈하게 착공하고 행복하게 입주한다. 시세차익은 7억이!
4.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한다.
5. 나는 기분이 좋다. 나는 행복하다.
오늘의 감사일기
1. 오늘도 아침루틴을 해냈음에 감사합니다.
2. 내일은 해결할 수 있을 것에 감사합니다. 짜릿해!
3. 투자시간을 확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부자의 언어를 완독하였고,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 수 있다 > 미모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모] #34 인생을 바꾸는 방법 (0) | 2022.01.17 |
---|---|
[미모] #33 투자는 미래가치가 풍부한 자산에! (0) | 2022.01.15 |
[미모] #31 생산성을 높이는 4가지 방법 (0) | 2022.01.12 |
[미모] #30 상대에게 가치있는 적절한 사람이 되자 (0) | 2022.01.11 |
[미모] #29 가난하고싶다면 - 로버트 기요사키 (0) | 202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