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부트캠프] 블로그 챌린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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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창업을 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나만의 이유를 확실하게 정의하기

    창부캠 강의를 들어보니, 김성공님은 인생에 행복을 최대화하고 불행과 슬픔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적 자유를 목표를 했다고 이야기 했다. 나도 경제적 자유의 필요성을 인지했을 때 그 목표와 이유를 명확하게 명기했었다. 

    나는 2031년 1월 30일, 순자산 51억 2천만원의 자산가가 된다. 는 목표를 세웠고, 그 이유는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기 위함이었다. 그러기 위해 내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설정하여 역산했더니 51억의 자산이 필요했다.

    김성공님이 인간은 망각시스템으로 인해 부나 명예 등을 목표로 달성한다고해도 3일 뒤면 행복을 잊게되기 때문에 공허하고 허망한 느낌을 느끼게 된다고 했다. 즉, 한가지 행위를 목표로 달성한다하더라도 그 순간일 뿐, 또다른 목표를 찾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감정의 노예이기 때문에 최대 행복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다.

    나는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 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지 않는가! 그럼 그게 바로 행복이지. 그렇기 때문에 나의 목표와 이유는 김성공님이 말한 적절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한가지. '내가 원하지않는 슬픔과 불행을 피할 수 있는 자유' 이라는 문구를 추가해야 겠다.

     

     

    [02] 스스로 세계관이 좁아 자원을 크게 낭비했던 경험 2가지 이상 서술해보기

    강의를 들으며 놀랐다. 내 세계관이 좁아서 이런 일을 당하구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성공님이 여자친구의 사례를 들어 좁은 세계관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설명해주었는데, 나의 사례와 같았다.

    나도 직장에서 마이크로 매니징을 통해 작은 이슈에 민감하고 크게 반응하게끔 만들어졌고, 그 결과 내 자원(시간, 감정 등)들은 작은 일에 매달리고, 스트레스 받고 온신경을 쏟고 있었다. 별 것도 아닌 일에 얽매여있었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들었다. 이렇게 인지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다. 별 것 아닌 것은 별 것 아닌 걸로 생각하기!

    경험은 한개밖에 생각이 안난다. 이것 또한 좁은 세계관 때문인가? 사람들의 댓글을 통해 배워야 겠다.

    또, 김성공님이 그런 여자친구의 세계관을 확장해주었다고 말했는데, 나도 1) 책, 2) 주변사람, 3) 자기주도적 행동을 통해 세계관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내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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