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금천구 분위기 임장 - 사통팔달 일자리천국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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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금천 시흥동, 독산동, 가산동 분위기 임장을 돌고왔다.

    금천 시흥동에서부터 시작해서 독산동 돌고, 가산동은 아파트가 별로없어 독산1동 돌다가 잠깐 다녀왔다.

    총 22.98km, 4시간 52분정도 걸었다.

     

    분임 총평은

    역시 서울이 좋구나.

    내가 사는 동네랑 비슷하구나. 였다.

    사실 더 좋아보였다.

    사실 보통 다니다보면 여긴 00 지역이랑 비슷하네~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서울임장은 또 다른가보다

    나는 3년전에 무엇을 했는가. 생각했다.

     

     

    임장 전 읽어야할 나무위키

    https://namu.wiki/w/금천구

     

     

    금천구 행정구역

    우선 금천구의 행정동과 법정동은 다음과 같다.

     

    법정동 캬!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다. 가산동 / 독산동 / 시흥동.

    행정동을 보면 독산동도 그렇고 시흥동도 그렇게 동 순서가 희안하게 왔다리갔다리한다. 하나였다가 나뉜거같다.

    가산동은 하나!

     

     

    금천구 교통망

    교통망은 다음과 같다.

    강남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외국순환도로가 지나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었으며

    1호선인 가산디지털단지, 금천구청역, 독산역이 지나가고 있다. 지선, 간선, 광역, 공항버스 등 편리한 대중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편리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차에 지하철에 하늘에는 비행기까지...! 소음이 없을 수가 없다.

    항로가 지나가고 차도도 대로이다보니 집 고를 때 소음도 신경써야할 것 같다.

    + 신안산선 호재

     

     

    분위기 임장

    분임 루트

    확실히 내가 짜야 임장 다닐 때 더 빨리 다닐 수 있는 것 같다.

    100세대 이상 아파트들을 필터하여 짠 루트이다.

     

     

    [ 시흥동 ]

     

    [ 독산동 ]

     

     

    시흥2동 & 5동

     

     

    벽산5단지부터 시작했다.

    엄청난 산인걸 알고있었기에 버스로 호압사입구에서 내려서 위에서부터 걸어내려왔다. 거꾸로 올라갔으면 시작도 전에 끝날뻔

    언덕이 엄청 높아서 옆에 손잡이가 있을 정도였다. 겨울에 눈오면 버스도 운행 못하는 오지이니.. 그럴 수 있음

     

    금하로. 광명 소하까지 연결되어 재정비할 때 금하로라 이름붙였다고 써있었다. 임금이 행차하던 길이라던가.

     

    은행나무사거리답게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들었다.

    점심시간 때 쯤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되게 많았다. 애기들도 많고 교회끝나고 나온 느낌이었다.

    동일중은 80%로 금천구에서 가장 높은 학업성취도;;를 가지고 있었다.

    금하로 따라 쭉 내려와서 시흥 6단지 찍고 탑스빌 찍고 관악우방으로 갔다.

    관악우방으로 가는 길 역시 언덕배기였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힘드신지 손잡이 잡고 쉬고 계셨다. 힘들어보이셨다.

    여기까지 시흥2동이래

     

    여기부터 시흥5동

    건영2차 가기 전에 금하로 길을 건너 현대아파트에 먼저 가보기로했다.

    생각보다 언덕은 아니었다.

    가는길에 백운한비치 아파트를 지나갔는데 나홀로지만 언덕도아니고 대로변에서 가까워 괜찮아보였다.

    혜명 복지관을 지나 빌라촌을 지나 현대아파트에 갔다. 완전 다 쓰러져가는 곳이었다. 재개발될 부지인가보다.

    엄청 조용하고 신축으로 탈바꿈하면 언덕에 있는 벽산보다 접근성이 좋을 것 같기도..

    조용해서 좋았다.

     

    찍고 내려와서 건영2차아파트로 갔다. 

    루트는 단지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단임때 가려고 

    옆길로 갔다. 빌라촌이었다. 사람들이 다니고 차가 다녔다. 

    돌아서 신도브랜드뉴로 갔다. 언덕이 나왔다.

    루트랑 다르게 산기슭까지 쭉 올라서가서 금천녹색광장 ㄸㅏ라 쭉~~ 내려갔다.

    더워서 옷을 벗었다. 

    쭉가다 일방통행 아파트 건우한마음아파트 들렀다가 쭉 갔다.

     

     

    시흥3동

     

    서울 백산초등학교 끼고 좌회전 해서 시흥3동쪽으로 내려갔다.

    아 확실히 분위기가 달랐다.

    대로를 끼고 한블럭 옆 길로 쭉 내려갔는데, 백산초, 시흥중(73%), 금천고 쭉 끼고 맨숀들이 있었다. 훼미리맨숀ㅋㅋ

    근데 그 대로 반대쪽으로 높다랗고 대단지의 파트들이 보였다. 남서울 럭키아파트였다(아니. 남서울힐스테이트아파트네)

     

    금천고 끼고 좌측으로 돌아서 중앙하이츠빌에 갔다. 4층짜리 낮은 멘션같은 거였다.

    앞에 세븐일레븐에서 m&m이랑 물 사먹었다. (-2500원, 임장에 M&M 강추!)

    그리고 빌라를 끼고 쭉 내려왔다. 조용하고 쾌적했다. 

    시흥3동주민센터앞에서 지도를 보고 쭉갔다.

    금천IC는 내가 자주 이용하던 곳이 아닌가! 저 멀리 강남순환도로가 보였다. 신기!

    내려가보니 내가 다녔던 길이 나옸다. 넘 신기..ㅠ_ㅠ

    8차선 대로 시흥대로였다.

     

    그리고 중앙철재종합상가에 갔다.

    우왕 여기도 신기. 마이네임에 나올법한 곳이 펼쳐졌다. 

    mediocare life를 들어줬다. ㅋㅋ

    대로변을 건너서 다시 위로 올라갔다.

    현대빌라로 들어가서. 진짜 오래된 연립식 아파트였는데 도색해서 그런지 괜찮아보였다. 금천TG와 가까워서 수요가 있을 것 같았다.

    어떤 아저씨랑 같이 나와서 시흥산업용재유통센터 쪽으로 갔다.

    여기서도 mediocare life 들었다. 

    산업을 한 번 살펴봐야겠다 중앙철재종합상가와 시흥산업용재유통센터

     

    쭉쭉 올라가서 남서울힐스테이트 아파트로 갔다.

     

    시흥1동

     

    쭉쭉 올라가서 남서울힐스테이트 아파트로 갔다.

    완전 대단지다. 무지개떡같은 외벽칠. 

    부동산 앞에 14억. ㅋㅋ 9억도 있었다. 와씨 역시 그래도 서울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상가도 많았다.

     

    쭉 계속 올라가서 남서울럭키아파트 가다 엄마테 전화와서 통화하고

    문일중(65%) 왔다고 통화하고

    루트상에 럭키아파트 3동 5동 까지 들어가는 거였는데 딱히 의미없어보여 문일고등학교만 보고 안쪽은 안 들어갔다. 

     

    나와서 성지아파트 쪽으로 쭉가는데 앞에 낮은 공장주택이 있어 보니 기아오토큐였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기찻길이 있는 막다른 곳이라그런지 성지아파트 쪽으로 들어가다보니 사람도 없고 위험해보였다.

    버스 종점이 있었고, 막다른 길인 줄 알고 놀랐는데 다행히 육교가 있었다.

    올라가보니 와우!!! 지금보니 시흥대로?와 만나는 금하로였다. 오앙 저멀리 벽산도 보이고 반대편 쪽으로는 가산같은 회사들이 쭉 펼쳐져있었다. 

    금하로 내려와서 시흥대로로 가는 중에 건영1차아파트가 있었고,

    (차주인과 경비원이 말하고있었다. 몬가 구린데 관리는 잘되는 것 같았다. 우선 교통이 좋아보였다)

    시흥대로쪽으로 쭉나와 좌측으로 꺾어서 시흥사거리쪽으로 올라갔다. 

    여기 상업지다!

     

    금하로 건너는 횡단보도에서 미스트롯 잠깐 보고 ㅋㅋ

    건너갔다. 와 여기모냥!  젊음의 거리였다. 동흥관도 유명한집이더라구.

    보니까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 금천구청역이 근방에 있었다.

    금천구청역 가기전에 목련아파트가 있었다. 완전 구축 아파트인데 도색해서 그런지 깔끔했고 위치가 완전 죽였다.

    금천구청역은 매우 구리고 그에 반해 금천구청은 삐까뻔쩍했다.

    금천구청역도 키맞추기ㅋㅋ할 듯하다.

     

    그리고 금천구청 쪽으로 갔다. 멋있다 여기는 또다른 세상이었다.

    남서울 힐스테이트부터 금청구청있는 곳까지 시흥1동이래

    금천구청, 보건소, 경찰서 여기 다있다. 여기 몰빵이다... 

    코로나 검사 대기가 엄청 길었다... 

    쭉가다 동흥관거리에서 못본 무지개아파트를 갔다. 와우.. 와우네와우.. 이렇게 낡은 아파트는 처음이다. 홍콩같다.

    사업시행인가 플랜카드가 달려있었다. 엄청나게 멋있게 탈바꿈할 것 같다.

     

    +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반대편으로 건너가 금나래 초등학교 쪽으로 갔다.

     

     

    독산1동

     

    베르빌을 지나칠 뻔했네. 단차 높은 곳에 위치하여 궁전같이 있었다.

    안쪽으로 쭉 더 가보니 롯데캐슬골드파크 3차가있었고, 그옆에 1차, 2차가 있었다.

    지금까지 금천구는 완전 다른 세상일 정도로 멋있게 솟아있었다. 할말을 잃음...

    여기 금천구청 뒤쪽으로는 독산1동

     

    3차 보고 2차쪽으로 쭉 열차로 막힌 막다른 곳으로 와서 1차 안으로 들어갔다. 나와서 쭉갔다가 다시 반대편의 이랜드해가든으로 갔다.

    쭉 더 올라가보니 독산역 롯데캐슬이 있었다. 금천현대홈타운은 기찻길 반대편에 위치해있었는데 육교에 금천현대홈타운이라고 적혀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독산역 롯데캐슬 입구 옆에 있던 육교로 돌아올라가서 현대홈타운으로 갔다. 900세대 정도 되었던 것 같다.

    안쪽으로 걸으면 출구가 없을 것 같아 옆에 끼고 서부샛길로 갔다.

    악!!! 여기는!! 내가 자주 다녔던 길.. 옆에는 엄청 막히는 서부간선도로..

    재활용, 빗물펌프장? 이 있어서 냄새도 나고 뷰가 되게 안좋을 것 같았다. 

    독산중앙하이츠빌이 있었고 독산역이랑 엄청 가까워서 1인세대 수요도 많을 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재활용부지 이전한다는 플랜카드가 있었다.

    아니 이런 곳이 있었다니.. 가산동에서 일했던 사람으로 놀라웠다. 3년전에 비해 가격이 얼마나 올랐을 지 궁금하다.

     

    2번출구에서 1번출구로 넘어왔고,

    또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계속 독산1동

    태영아파트를 보고 육교를 지나 계룡리슈빌, 독산현대아파트로 갔다.

    여기는 전부 오피스텔이었고 아파트들은 소규모의 나홀로 아파트들이었다. 

    루트에 없지만 3시간정도 걸었으면 쉬어주어야하기 때문에 가산중(65%)을 지나 딥치즈버거를 먹으러 지식산업센터로 갔다. 

    맛있게 냠냠. 보조배터리도 충전하고

    다시 진도아파트 3차, 2차를 보고 청광플러스원으로 갔다. 가는길에 청광건설이 또 뭐 짓고있는 것을 보았다. 

    서창과는 비교가 안되는 구린 아파트였다. 

     

    잠깐 가산동

    가산동은 100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삼익아파트, 두산위브 아파트뿐이라고 했다. 

    그래서 가까운 김에 삼익아파트와 두산위브 아파트를 들르기로 했다. 그리고 6~10평형대 소형 오피스텔이 모여있는 현대아울렛 부근도 함께 가기로 했다. 

    삼익 아파트를 지나 두산위브를 보고(천세대 대단지, 이때는 모야~ 이러고 말았음)

    그리고 가산동에 갔다. 진짜 오랜만이다 ㅎㅎ

    느낌이 이상~~ 이게 가산이다~~~~

    아울렛들을 지나 가리봉동 오거리(많이 바뀌었다)를 지나 마인드호텔을 지나

    다시 독산동 쪽으로 내려갔다. 여기가 여기구나.. ㅠ.ㅠ

    두산위브가 또 보였다. 아울렛과도 엄청가깝구나! 맞은편에서 보니 또 새로웠다.

    사람들도 많고 괜찮아보였다.

     

     

    독산3동

    가산동 다녀오느라 루트랑 다르게 세일중(65%) 위쪽으로 해서 쭉 내려왔고 한아프라임아파트 거쳐 

    (여기 중국어 진짜 많았다. 중국인들 많나부다. 그리고 무서웠다.ㅠㅠ)

    시흥대로를 건너 독산3동으로 넘어갔다.

    한양 수자인아파트로 갔다.

    여기 언제 와본 것 같다!!! 밑으로 내려가면 중국어 더 많았다.

    나는 독산동신도브래뉴아파트로 옆으로 갔다.

    남부순환도로의 시흥IC 사거리 쪽!

    금천세무서가 있어서 그런지 세무사사무실이 많았다. 

    내리막~~~ 미니스톱부근에서 오르막이 되어 독산로까지 가는길을 뛰어갔다 으샤으쌰

    독산로는 바로!!! 문성터널 넘어가는길이었다..ㅠㅠ....

    대광아파트까지 쭉내려가려다가 문성중(62%)보러 산기슭쪽으로 또 올라갔다. 언덕.. 독산자연공원이래.

    문성중도 난곡중(63%)도 금천구였다니!

    문성중은 못보고 그냥 독산자연공원따라 쭉 올라갔다 내려왔다. 왼쪽을 돌아보면 시흥대로 맞은편 저 멀리 롯데캐슬이 다 보였다.

     

    독산4동

    금천구민문화센터에서 다시 시흥대로 쪽으로 쭉 내려왔다!

    쭉 빌라촌이었다. 어둑어둑해지고 있다. 

    지도상에 8.46km지점에서 루트대로 좌측으로 오려했는데

    직진거리에 '맛있는 거리'가 있었다. 그래서 그 거리따라 LG베스트샵금천본점까지 내려왔다. 

    거리에 젊은이들도 많고 맛있는 집도 많았다. 회식은 이 거리에서 하겠넴!

     

    대덕트윈빌 보고. 여기도 중앙하이츠빌에서 걸었던 시흥3동처럼 조용한 느낌(?그럴리가없는디)

    말미사거리로 나왔다.

    우와!!! 시흥대로가 또 펼쳐져있었다. 시흥대로 뭔가 압도하는 느낌이다. 거기있는대로 멋있어

    맞은편에 건너서 이편한세상으로 갔고,

    가서 안쪽으로 가서 다시 시흥대로쪽으로 나와쭉 내려왔다. 

    독산동아파트 거길갈려했는데 여기 군부대라고 철조망이 있었다. 모지?

     

    + 금천구 우시장일대

    + 금천구 군부대

     

     

    독산2동 & 시흥4동

    그리고 시흥대로를 다시 건너 독산2동으로 왔다.

    호정타워쪽으로 가서 시흥4동으로 넘어갔다.

    독산2동은 별게 없네??

     

    시흥4동쪽으로 가니 남부여성센터, 금강, 삼익아파트가 있었다.

    여기도 한 마을 같이 있었고 사람도 많이 보였다.

    쭉 들어가서 점점 빌라촌이고 무섭고 사람이 별로 없었다.

    영광빌라 지나서 공영주차장까지 가려다가 산기슭쪽이어서

    한블럭 앞에서 한빛무궁화 아파트, 월드메르디앙(잠실월드메르디앙을 생각해쒀..) 지나 동도빌라도 봤다. 

    그런데 뒤에 묘.. 묘지뷰다... ㅠ.ㅠ

    쭉 7분정도 걸어서 시흥아파트에 왔다. 시흥아파트 엄청낡았다... 무지개아파트랑 또다른 느낌이다.. 871번지 일대 조합창립이라는 플랜카드가 걸려있었다. 여기 일대도 재개발하나부다.

    나와서 경남아파트까지(경남아너스빌이구먼) 보고!!!!!

    (백운한비치랑 금천현대아파트를 안봤네..? 처음 간데랑 다른데다...ㅠ_ㅠ 다음에 가볼것)

    큰길로 나오니 독산로였고

    바로 은행나무사거리랑 연결되었다.

    은행나무 사거리따라 박미사거리쪽으로 쭉가면 시흥대로랑 만나는데, 그 길은 다음번에 가보기로 했다. 

     

    분위기 임장 끝!

    (시흥동 안양천 건너 서쪽부근 안갔다 가야댕!)

     

    분위기임장 생활권 순위

    가산동과 시흥3동은 아파트없으니 생활권 순위 패스!

     

    1. 시흥1동, 독산1동

    롯데캐슬1,2,3차, 독산역롯데캐슬, 남서울힐스테이트를 포함한 생활권.

    금천구청역과 독산역을 품고있는 교통의 중심이자, 금천구청역, 보건소, 경찰서의 인프라와 홈마트까지 포함한 명실상부 1등 아닐까.

    게다가 신안산역이 완공하고 무지개아파트, 우시장 및 군부대 지역을 재개발되면 엄청날 것 같다!

     

    2. 독산3, 4동

    빌라 사이 나홀로아파트 느낌이 강하여 균질성이 떨어지고

    1등 구역에 지하철 교통이 몰빵되어있어 지하철교통이 조금 불편할 것 같지만

    서울 도심과 가까워 접근하기 편하고 생활인프라가 잘되어있음

    산이나 강으로 쌓여있는 금천구이지만 독산3, 4동은 평지인점도 한 몫

     

    3. 시흥2, 5동

    아파트 대단지들이 들어서있고 사람도 많고 주거지역으로는 좋다.

    다만 교통이 좋지않고 언덕이 무지하게 심한 점 크게 걸린다. 

    독산3, 4동과 고민을 많이 함

     

    4. 독산2동, 시흥4동

    빌라촌이 대부분, 게다가 동쪽에는 언덕이 심하다...

    할말하않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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