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36 교감을 통해 관심을 집중하는 방법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나 전화 등의 도구들이 

우리의 주의를 방해하고 집중력을 잃도록 유혹한다.

 

허버트 사이먼은 정보가 관심을 소모한다고 말했다.

정보가 넘치면 관심 부족이 발생한다.

우리가 관심부족의 위험에 처한 시대에 진입했다고 생각한다.

커플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대신에 폰을 보는 것 이상으로 심각하다.  진정한 손실이다.

 

교감의 구성 요소는 세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완전한 상호 관심이다.

그 완전한 관심에서 두번째 성분이 나온다.

그것은 비언어적 동조성인데

정말 교감하고 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소리없이 본다면 두 사람의 몸동작은 마치 연출한 것처럼 보인다.

이는 오실레이터라고 불리는 뇌세포에 의해 관리되는 것이다.

오실레이터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하는지 물리적 물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지배한다.

완전한 관심, 비언어적 동조 그리고 세번째 요소는 좋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

누군가와 잘 통한다는 것은 꽤나 기분이 좋다.

이것은 우리 삶에서 가장 풍요로운 순간이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진정한 관계를 맺고 싶다면 

화면에서 멀어질 것, 폰과 다른 모든 장치를 무시할 것.

공상이나 생각을 멈추고 눈 앞에 있는 사람에게 온전히 관심을 가질 것.

 

관심은 희귀하고도 매우 귀중한 것이다.

 

 

오늘의 확언

나는 몰입을 통해 더 발전한다.

Everyday I develop myself by using the flow.

 

 

무탈하게 착공하고 행복하게 입주한다. 시세차익은 7억!

나는 2022년 1월 앞마당 5개를 만든다.

나는 2022년 2월 이후 앞마당에서 잃지않는 투자를 진행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한다. 나는 해낸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기분이 좋다.

 

 

오늘의 감사일기

1. 오늘 하고자했던 일 전부 해냈음에 감사합니다.(공지/배차/청약/임보)

2. 안되던 업무를 잘 해냈음에 감사합니다.

3. 오늘하루 알차게 보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