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35 창업하기에 필요한 것 - 마이클 세이벨

 

 

회사를 창업하기 위해서는 사업 아이디어가 훌륭해야한다는 오해가 있다.

 

첫번째 조언은 '문제'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다.

사업 '아이디어'로 시작하는 것은 까다롭다.

사람들은 즉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문제로 시작하고 문제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훨씬 쉽다.

문제에 대해 생각할 때, 이렇게 스스로 질문해야한다.

내가 이 문제와 개인적으로 관련이 있는가?

이 문제는 내/친구/가족/우리 사회가 가진 문젠가?

 

보통 문제와 개인적인 관련을 갖는 것은 두가지 이유로 도움이 된다.

1. 문제와 개인적으로 관련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문제를정말 해결할 수 있는지 여부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2. 좌절하고 낙담하고 있을 때라도 성공적인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노력할 수 있다. 

 

불평하는 문제나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 등을 적을 수 있는 문제노트를 만들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왜 그문제를 해결할 자격이 있는가?를 물어라.

여기서 자격의 의미는 해당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나만이 이해하는 측면이있는가? 문제를 해결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는가?  문제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당신이 가지고 있는가? 이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과거에 해결한 문제를 찾아보거나 문제를 해결하다가 실패하는 것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음단계는  MVP(최소기능제품)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초기제품에 관해 가장 중요한 점은 초기제품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대신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사랑에 빠져라.

- 고객과 사랑에 빠져라.]

- 제품은 언제든지 변결할 수 있는 요소로 생각하라. 제품은 항상 발전될 수 있다.

 

 

 

오늘의 확언

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통해 나 자신과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I create a positive impact on myself and the world through problem-solving ideas.

 

 

나는 2022년 1월 앞마당 5개를 만든다.

나는 2022년 2월 이후 앞마당 중 잃지않는 투자를 진행한다.

무탈하게 착공하고 행복하게 입주한다. 시세차익도 7억이 된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할 수있다. 나는 한다.

2027년 순자산 20억 2031년 순자산 50억

나는 할 수 있다.

 

 

오늘의 감사일기

1. 일찍 일어나서 잘 출근했음에 감사합니다.

2.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낸다. 

3. 오늘 일찍 자고 내일 다시 시작할 것에 감사합니다. 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