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부트] 클래스 리뷰 #4 - 창업형 인간 필수역량 2

본 포스팅은 라이프해킹 스쿨의 창업부트캠프 선행과정 03. 창업형 인간이 되기 위한 필수역량2를 듣고 요약한 내용입니다.

5일 완성 창업형 인간되기 0원 | 라이프해킹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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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트] 클래스 리뷰 #1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유

[창부트] 클래스 리뷰 #2 - 창업형 인간

[창부트] 클래스 리뷰 #3 - 창업형 인간 필수역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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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열정과 의지는 쓰레기다

 

의지박약?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데?
아니, 실행력은 의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는 인간의 망각시스템 때문인데, 아무리 열정이 활활 타오른다해도 3일이면 나태해지게 된다.
인간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구성되어있다.

작심삼일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3일마다 의지를 새롭게하라. 어떻게? 열정과 의지로 작성한 글을 보면서. 다시 리마인드.

 

 

실행력을 만들기 위한 2가지 방법

메타인지 능력 

- 제 3자의 관점에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
- 망각시스템에 따라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인간이라는 걸 자각하는 게 중요하다. 

- 단순하게, 1차원적으로 생각하자

 

환경설계 능력

- 나태해지고 열정이 사라졌을 때도 어쩔 수 없이 실행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든다.
- 나태해질 것을 알고 인정하기 때문에, 나태해져도 행동할 수 밖에 없이 만드는 환경을 설계

 

* 환경 설계능력을 기르기 위한 동기 2가지

1) 회피동기

- 내가 싫어하는 것을 회피하고자 하는 동기

- 단기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사용하기 좋음. 

- 예) 학습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임리더가 되어 모임을 구성 - 스트레스를 받으며 책임감, 인정욕구로 인해 할 수밖에 없다. 

 

2) 접근동기

- 내가 얻고자하는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동기, 2~3년 등 장기적 목표 설정
- 얻게되는 결과, 성과,행복감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서 동기를 얻게 됨

환경설계를 위해 회피동기, 접근동기를 활용해야 한다.

** 선언하기 : 많은 사람들에게 공표. + 회피동기

 

자발적 스트레스 만들기

'자기계발서'내 실행력을 만드는 방법 [나는4시간만일한다] 긍정적 스트레스 - 내가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가 필요하다 - 스트레스를 설계하는 게 중요하다 [더시스템] 실행을 하기 위해서는 열정이 필요하는 게 아니라 시스템(=환경)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 [인간본성의법칙]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지루함이나 고통,모든 형태의 역경을 피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비난에 덜 직면하고 실패의 확률을 최소화할수 있는 상황을 찾는다.우리는 반드시 정반대 방향을 택해야 한다. 부정적인 경험과 한계,심지어 고통까지도 적극 포용해야 한다.이것들이야말로 당신의 기술 수준을 쌓아올리고 목적의식을 갈고 닦는데 완벽한 수단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연습과 관련해서는 견딜 수 있는 수준의 고통이나 불편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자웅에 힘과 체력, 긍정적 기분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이다. 연습 과정의 지루함을 참는 것도 마찬가지다. 좌절은 당신이 발전하고 있다는 신호다.

스스로 생각해보자 나는 자발적인 스트레스를 얼마나 만들었을까. 내가 직접 환경을 설정한 사례가 있나? 
성장하기 위해서 실행하길 원한다면 최소한 1년에 6~8번 정도는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어떤 스트레스를 줄까, 어떤 환경을 만들까 1년에 6~8번 생각한다면 1년 뒤에는 무조건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

 

 

맞는 말이다. 극한 환경에 나를 밀어넣어야 성장할 때가 있다. 넘 극한 스트레스 말고, 움직이게끔 만들자.

안하면 안하는 대로 흘러가는 게 인생이니.

정신 똑띠 차리고 흘러가는대로 생각하고 살지말고 내가 생각하는대로 흘러가자.

 

 

 

2. 운을 만드는 수학적 원리 - 3%의 이론

#1 반복적 시도를 통한 운 만들기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았다" 말을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따라오게 만드는 수학적원리를 알고있기 때문이다.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주사위를 한 번 던져서 1이 나올 횟수와 주사위를 100번 던져서 1이 나올 횟수는 당연히 100번 던질 때가 높지 않은가.

마찬가지로 몇번의 실행을 하느냐에 따라 당첨될 운은 지속적으로 높아진다.
반복적으로 계속적으로 시도하면 운이 높아지고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었다.

한순간에 눈뜨고 일어나니 성공한 사람은 없다. 

알고보면 반복적인 루틴을 살며 굳건히 나아간 사람들이다.

당연히, 계속해서 될때까지 시도하면 운이 높아지고 그래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 플랜 ABC 세우기

반복적으로 운을 높이자 라는 말 외에도 3%의 이론은 

어떤 목표를 계획하고 해 나갈때, 그 과정이나 결과에 있어  3%이상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플랜B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해 플랜 B, C까지 미리 계획을 세워놓아야 한다.

* 김성공님은

대학원 준비를 하면서도, 대학원에 떨어질 확률이 3%이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플랜 B는 프리랜서 준비, 플랜C는 취업의 길을 열어놓았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1년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지원했을 때도, 떨어질 확률이 3%이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플랜 B는 하와이 교환학생, 플랜 C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 지원으로 세부적인 계획에서도 3% 법칙을 따랐다고 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운이 따라왔고 성취를 만들었다.

가끔 적재적소의 기회들이 어떻게 찾아왔을까? 라고 돌이켜보면

그간의 성공은 한 번의 시도로 얻은 것이 아니며 (플랜A로 성공했을 때도 있지만) 플랜B, C의 시도가 성공했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수많은 시도 중 하나 얻어걸린 것이다.
수십번, 수백번에 시도 끝에 한번의 성공이 발생했고 그 성공들이 이어져서 지금이 된것이다.

 

지속적인 시도는 운을 만드는 일이고 플랜 B, C까지 세우는 것이 운을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다.

 

 

창업

창업도 운을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지속적으로 실패해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했을 때  한번의 성공만 만들면 되는 것이다.

확률이 없는 직장인보다 확률을 높여가며 성공할 수 있는 창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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