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데이 #10. 비난에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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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난하는 그들이 들키기 싫은 비밀

    * 비난과 건설적인 조언은 다르다.

    나를 비난하는 자들, 나를 판단하는 자들, 그래서 내가 웅크러드는 모습
    우리는 남들의 판단에, 비난에 무너지고 멘탈이 흔들린다.

     

     

    비난하는 그들이 들키기 싫은 비밀은

    1.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나보다 그 일을 못하다.
    2. 나를 비난하는 99퍼센트는 실제 경기를 뛰는 사람이 아니라 구경꾼이다.

    이 두가지를 오롯이 이해하면, 오늘의 결론,
    3. 구경꾼의 야유에 흔들려서 내가 내 경기를 안 뛰는 것은 내 책임이란 걸 알게 된다.

     

     

    잘 생각해보자.

    1. 나는 비난하는 사람들은 나보다 못하다.

    2. 나를 비난하는 99퍼센트는 실제 경기를 뛰는 사람이 아니라 구경꾼이다.

     

    유튜브를 하려고한다. 신사임당이 진짜 못하네~ 유튜브하지마~ 라고 비난하는 것이 상상이 가나?

    사업을 하려고하는데 켈리최 회장님이 절대 사업하지말라. 재능이 없다.라고 기를 죽이고 비난하는게 상상이 되는가?


    안 해 본 사람은 굉장히 쉽게 비난할 수 있다.

    왜? 해 본 적이 없으니까.
    얼마나 힘든지를 모른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이걸 절대 못할 것을 안다.

     

    비난하는 이는 무조건 있다.

    내가 못해서 그런 게 아니다. 잘해서 시기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그들이 그렇게 생겨먹은 것이다.
    인구의 일정 비율은 구경만하게 되어있다. 비난만 하게 되어있다.
    실제 경기를 뛰는 사람은 정해져있다. 바로 나!

     

    그 사람들을 피하거나 비난에 신경을 쓸 필요 없다.

     

     

    내 경기를 뛰는 것은 나!

    멘탈에 흔들리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나는 나의 경기를 뛰지만
    다른 경기장에서 나처럼 열심히 뛰는 경기를 뛰는 선수들이 있다.

    그들을 생각하자.

    나는 요식업을 하지만 크리에이터도 있고 의료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고, 
    다 각자만의 경기를 열심히 뛰고 있다.

     

    그들과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다.
    저들도 열심히 뛰고 있구나, 생각하며 응원하고

    모여있는 것만으로도, 그들에 대해 생각하기만 해도 힘이난다.

    그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들어가라.

    나는 내 경기에 집중하면 된다. 이건 내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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