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데이 #8. 일어나지 않은 일 걱정하지 말고 내가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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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트로

    걱정에 대해 생각해보자.

     

    걱정이 왜 이렇게 많을까?

    걱정 생산적인 거 같지 않나?
    걱정이 있어야 대비하지 않나, 걱정이 있어야 준비하지 않나
    걱정을 하다보면 은근 재밌다. 뭔가 하는 거 같고,

     

    과연 그럴까? 의심해보고 시작하자
    걱정은 0.001%도 생산적이지 않다.

    걱정은 내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걱정이란

    걱정의 사전적 의미 : 어떤 일이 잘못될까봐 불안해하고 속을 태우는 일

    - 실제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 의미 자체에 긍정적인 의미는 하나도 없다. 나에게 도움되는 건 하나도 없다.

     

     

    걱정될 때 생각해볼 마법의 질문 6가지

    사람이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할 순없다. 그럴때는 질문을 통해 걱정을 헤쳐나가야 한다.


    1. 내가 이 걱정을 얼마동안 해왔지? (기간, 시간)
    2. 그 기간, 시간동안 나는 무엇을 얻었지?
    - 솔직하게 대답할 것
    3. 내가 걱정하는 그 기간, 시간동안 그 걱정을 하느라 나는 무엇을 안했지?
    4. 내가 이렇게 걱정을 한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어떻게 대했더라?
    - 걱정만 하는 내모습이 싫어서 자책한다.
    - 걱정으로 못하는 것이 많아 스스로를 믿지 못한다.
    5. 이 걱정의 정반대에 있는 결과는 뭐지?
    6. 그 정반대의 결과를 위해 내가 걱정 대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걱정될 때 잘된다 결정하기

    어차피 안 일어날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사고하고, 그래서 불안하고 내 속을 태워들어간다.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신 반대로 내가 잘 되었을 때를 생각한다.

     

    내 속을 즐거움으로 채우자!
    현실부정? 낙관주의?가 아니다.

     

    어차피 결과는 둘 중 하나 아닌가. 잘 되거나 안되거나.
    안 일어난 일에 대해 우리가 결과를 선택하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혹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감정을 선택하라.

    걱정을 하지말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질문에 답하면서 어떤 것이 나에게 더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올라오는 감정들이 있다.
    정확한 훈련법과 방법으로 카운트어택을 하는 것이다. 내 삶과 내 성과를 위해.

    계속 훈련해나가자.
    걱정을 덜어내고 그것을 생산적인 것으로 채우자.

    걱정, 스트레스 등은 심리적 오류이자 발전시킬 수 있는 무기이다
    이런 것들을 없애자! 보다는 질문들을 생각해보면서 선택을 해보자.

    우리의 뇌는 하나다.
    내가 걱정을 하는 동안은 다른 것을 할 수 없다.
    생산적인 일은 선택이고 훈련이다.
    심리적인 오류를 거둬내고 정진하면 고성과의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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