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5. 고성과자들의 인간관계 - 트리거 설정
- 할 수 있다/마인드셋
- 2021. 12. 7.
인간관계에 지쳐있던 내게 도움이 되었던 영상을 소개한다.
사람 만나는 스트레스 고민을 없애기 위해 연구한 방법은 트리거 설정하기.
Trigger 트리거 : 어떤 한 물건이 다른 것을 자동적으로 떠오르게 하는 것
일상 곳곳에 일부러 트리거를 만든다.
잘 안하게 되는 명상.
좋아하는 '안마의자'를 보면 자동적으로 '명상'을 해야지 떠올리게 끔 트리거를 설치한다.
사람 만날 때 무조건 만나는 쓰는 트리거
누구를 만나건 방에 들어간다고 상상한다. 방에 들어가서 불을 3개 켠다고 생각한다.
이 불 3개가 트리거다.
사람 만날 때 무조건 만나는 쓰는 트리거
첫번째 불 - Learning
누구를 만나건 무조건 배우겠다 생각한다.
상대방 입장에서 겸손해보이겠지만 철저히 나를 위한 것. 내가 배우면 좋은거지.
8살 조카에게도 8살이 어떤 컨텐츠를 소비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다.
두번째 불 - Respect
누구를 만나건 존중한다.
고마울 때 고마운 것을 표현하고
어떤 얘기를 하면 반응을 보이고 (거창할 필요없다. 그냥 듣고있다고 표현하면된다)
이야기가 지루하더라도 티내지 않고,
피곤하거나 급한 일이 있으면 미리 양해를 구하고.
이러한 행동들을 반드시 하겠다.
세번째 불 - Growing
누구를 만나건 상대방이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내가 손해 볼 건 없다.
이 사람의 발전을 생각하다보면 내게 필요한 것도 떠오르게 되고 진심이 통하면 상대방도 내 발전을 같이 도모해 줄 것이다.
그러다보면 시간도 헛되지 않고 건설적이다.
설사 상대방이 도모하지 않는다해도 상관이 없다.
이렇게
아주 짧은 만남이라도 세가지 불을 켜고 간다.
나만 해봤자 상대방이 안그러면 소용없다? 아니. 상대방에 대해 생각하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다.
철저히 나만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방에 들어가고 내가 방을 키는 것이다. 상대방이 어떠하든 나는 이시간에 배우고, 존중하고, 성장할 것이다. 상대방이 그렇다면 잘 안 만나게 되겠지.
* 늦는다는 건 없다. 지금 시작하면 또 한단계 올라설 수 있다.
할 수 있다. 한 두번 못해도 괜찮다. 완벽하게 할 필요 없다. 조금씩 나아가보자할 수 있다.
출처 : 제이TV(https://www.youtube.com/watch?v=VNRMbYWP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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