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cb1nRBTK9k&t=78s 우리는 모두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말을 들어줄 객관적인 사람이 필요할 수도 있다. 저의 행복은 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누구도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것을 혼자서 찾는 방법을 알기 전에는. 자신의 길을 가라 모두 각자의 하이킹 방법을 가지고있다. 앞서가거나 뒤에서 걷는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너만의 길을 걸어! 너의 방식으로 걸어! 얼마나 빨리 경사를 넘어가야 되지? 얼마나 빨리 가야되지? 네 앞에 가는 여자처럼 가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자기 회의를 푸는 것은 지지나 책 판매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다. 내..
안녕하세요. 트래킹써 써니써늬입니다. 부린이 탈출 프로젝트 2편으로 돌아왔습니다. 2편은 부동산에 들어가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이제 부동산 방문 두렵지 않다!" 편을 준비했습니다. 막상 부동산에 매물보러 가려하니 어떤 부동산을 잡아야할지도 모르겠고 투자자라고 말하기에 초보인 내 실력이 들통날 것 같은 두렵고 가서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도 궁금하고 매물을 보고 나와서는 어떻게 정리하고 마무리를 해야하는지도 어려우셨을 거에요. 이런 어려움이 공감되시는 분들은 이번 편을 보시면 그 어려움이 깔끔하게 해결되실 겁니다. 하나하나 따라해보시면 어느덧 익숙하게 부동산을 드나들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실 거에요. 자 그럼 앞으로 3개의 파트로 나눠서 진행해볼텐데요. 1. 부동산 가기 전(부동산 ..
안녕하세요 시세트래킹전도사 트래킹써 써니써늬입니다. 오늘부터 투자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께 저와 함께 투자자로 성장하자는 의미에서 '부린이 탈출 프로젝트'를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궁금해 하실만한 내용을 알기 쉽게 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공부하시다가 또는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러면 최대한 읽고 시리즈에 반영해보겠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은 첫 시간이니 가볍게 부동산 신조에에 대해 알아보고 갈께요! 부동산 신조어 O세권 역세권 숲세권은 다 아시죠? - 수세권 : 강이나 하천, 바다와 인접한 지역 - 뷰세권 : 탁월한 조망권을 가진 지역 - 몰세권 : 대형쇼핑몰이나 백화점이 있는 지역 - 스세권, 맥세권 : 스타벅스, 맥도날드가 가까운 지역 ..
저는 지금 하는 일마다 잘되고 인간관계도 최상이며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예전의 저는 지금과 많이 달랐습니다.29살의 저는 굉장히 조급했습니다군대도 학교도 늦게 들어가면서 출발부터 뒤쳐진 것 같아서 불안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잠도 안자면서 생활하면서도 불안했습니다. 결과도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32살의 저는 계속 조급했습니다.빠른 결과를 원하고 계속해서 남들과 비교하며 불안했습니다. 계쏙 열심히 했고 거칠 것 없이 생활하면서 저를 채찍질했습니다. 결과는 계속 좋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 속의 불안감이 없어지지를 않았고 생활이 건강하지 못햇습니다.35살이 되고 경제적으로는 여유를 찾아갔지만 생활은 건강하지 못했습니다.빨리 간다고 열심히 간 길이 사실은 돌아가는 길을 전속력으로 ..
조건 - 공급량으로 전세가 가늠하기 - 중소도시는 입지보다는 연식에 더 우위에 두기 - 90년 초반 연식은 안함 - 90년 후반~2000년 초반 입지가 진짜 좋은 곳만 투자 - 도시규모별 우선순위와 연식을 고려해서 준신축 비교하여 투자 결정 * 광역시는 입지와 연식을 같이 보되, 입지를 조금 더 우위에 * 90년 초반 연식은 광역시 입지독점성 뛰어난 곳 가능 * 90년 후반~2000년 초반 광역시는 수요가 어느정도 있는 곳 가능 상당구(57) 북문로3가 청주행정타운코아루휴티스 (2020년 | 530세대 | 3개동 | 상당구 북문로3가 21-1) 북문로한신휴플러스 (2013년 | 286세대 | 4개동 | 상당구 북문로3가 49-1) 문화동 문화센트럴칸타빌 (2018년 | 630세대 | 4개동 | 상당구 문..
부자의 관점 1.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할까? 제네럴 리스트가 되어야 할까? - 특별화된 제네럴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함께 사용되지 않는 기술들을 조합해보라. 만약 프로농구선수(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다면 상위 0.001% 안에 들어야 재정적으로, 그리고 다른 방면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다. 반면에 가치있는 두가지 기술을 결합한다고 생각해보라. 심지어 희소성까지 있어 함께하면 더욱 가치가 높아지는 조합이 존재한다. 컴퓨터 공학 학위 + 법학 학위, 해박한 금융지식 등 자동적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게 되고, 소득에서 상위 10%가 될 가능성이 높다. 수천가지의 다른 기술을 마스터할 필요가 없다. 겉핥기 식으로, 어느 분야에서도 전문지식을 쌓지 못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조합하는 경..
계속 집착하게 되면 저항이 생기기 마련이다.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 사람들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나르시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어느쪽이든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럴 때, 누구보다 자신 본연의 모습이 되고 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정말 집착하게 되면 굶주린 에너지가 느껴진다. 절망이 느껴지며 원하는 것을 가지지 못하면 행복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결핍의 마인드이다. 결과를 내려놓으면, 강하게 끌어당기는 에너지를 갖게된다. 삶에 의미가 있는 일들을 끌어당기게 된다. 사랑 풍요로움을 삶에 끌어당긴다. 강하게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다. 한 여성이 두 남..
청원구청 부근에서 시작! 전주랑 느낌이 비슷한 길이었다.. 덕일 한마음 아파트를 거쳐 루트랑 다르게 쭉 올라갔다. 지도상에서는 안보이는데 6블럭정도 더 올라가면 청주중앙중학교, 삼일브리제하임까지 갔다. 그 앞은 완전 유흥상가였따. 역시나// 주거지로는 아주 별로인듯! 로터리 두개를 지나 현대미술관쪽으로 갔다. 루트랑 다르게 왼쪽에서 쭉 직진해서 갔다. (티스테이미니호텔청주점쪽 거리) 내덕칠거리에서 이번엔 길을 잘못들어서 골프장(초록부지) 쪽으로 올라갔다. 바로 다음골목에서 다시 합류했다. 롯데삼성아파트는 아주 투자불가 아파트였다. 여긴 빌라부지인듯! 청주대학교 정말 크다. 충북대보다 더 큰 것 같다. 기숙사있는 쪽으로 쭉 언덕을 올라가다보니 힐즈파크푸르지오가 나왔다. 구린 아파트들만보다가 푸르지오 보니 ..
분임지도 청원구청에서 내려서 청주중학교부터 분임 시작! 청주중학교는 68.0% 학업성취도를 보이며 상당구에서는 꼴찌다. 북문로한신휴플러스와 청주행정타운코아루휴티스아파트가 있었다. 되게 썰렁한 곳에 두 단지가 우뚝 솟아있었다. 둘이 합쳐 600세대정도랬나..! 이름을 보니 행정기관이 많이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바로 아래 블록에 청주시청이 있었다. 119안전센터도 쬐금하게있었음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대성여중으로 가는 길도 썰렁했다. 그래도 학교 근처인만큼 이삭토스트도 있었고 아파트있는데보다는 조금 덜 썰렁했다. 대성여상 뒷쪽으로 수암골 카페거리가 보였다. 수암골에서 드라마 촬영을 많이 한다고 한다. 찌끔한 청주시립상당도서관 끼고 돌아서 청주시청-청주병원사이로 지나갔다. 병원은 무슨 80년대 같았음. 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