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감이 든다면 - 결국 그냥 하는 사람이 가장 압도적이다

 

 

굉장히 좋은 이야기나 스토리를 들으면 가슴이 벅찰 때가 있다.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와 의지가 생기기도 한다.

그런데 느끼겠지만, 그런 메시지나 스토리가 감정을 울리는 게 그리 오래 지속되진 않는다.

 

왜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해내지 못하고 꿈꾸는 걸 이루지 못하는가

반추해보면

늘 감정에 지배되어 어떤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그냥 하는 사람이 가장 압도적이다.
"감정"과 "행동"을 분리해야한다. 

 

무언가를 하면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꼭 한 번씩은 온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에 의해 내가 해야했던 일을 계속해서 하지 못하는 상황이 누적되게 되면

원하는 그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어진다.

 

성공과 실패는 결국 감정과 행동을 분리할 수 있느냐로 구분지어진다.

 

나를 둘러싼 사건 사고, 여러가지 일들에 의해 생각, 감정에 의해 행동이 지배당하지 않아야 하고

이 생각과 감정, 행동을 분리하는 사람이 되자.

결국 그냥하는 사람이 가장 압도적이라는 것!

 

 

경우의 수를 두지 않고 

내 감정이 이래서 하지 않고 저래서 하지 않고 하면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게 된다.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