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데이 #3. 에너지와 꾸준함이 모든 것을 이겨낸다

Energy and persistence conquer all things.
에너지와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겨낸다.
- 벤자민 프랭클린

 

 

 

자기계발 노력 와중에 에너지가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메일 사연

실력이 안정적으로 쌓이고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어떤 분야이든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은 안다.

현재 실력을 키우는 중이다.

책에서 <급하지않지만, 중요한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강의, 독서 등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에 투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실력이 없어서 해내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러다보니 타임블럭 시간을 못 지키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떨어진다.

결국 줄이는 건 잠. 그러다보니 에너지는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기분이 다운되고,

열심히 하는데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의 반복이다.

 

 

에너지와 꾸준함

사연자의 문제는 에너지를 <중요하고 긴급한 일>에 넣지 않은 것이다.

제이라면 중요한 일이면 무조건 긴급한 일로 생각한다. 즉, 무조건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로 간주한다.

가족간의 관계이든, 나의 에너지이든 나에게 중요한 일이면 무조건 긴급한 일로 넣는다.

 

에너지라는 것은 없으면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에너지를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긴급한 영역에 투자한다.

이 부분이 사연자와 차이점이다. 생산성과 효과성이 낮은 상태일 수밖에 없다.

 

제이는 에너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함

자수성가의 원조 벤자민 플랭클린은 말한다.

"에너지와 꾸준함은 모든 걸 지배한다."고 그리고 제이는 여기에 100% 공감한다.

최상으로 에너지를 관리하면서 목적과 목표에 맞게 무언가를 꾸준히한다.

그러면 실력은 늘 수 밖에 없다. 기술도 늘어. 영어공부든, 강의든, 독서든

 

그러나 에너지 관리가 안되고 그러면 꾸준히 하지 못한다. 했다 말았다 한다.

그럼 원하는 결과가 따라올 수 없다.

 

원하는 목표와 목적이 확실하면 모든 도구들이 도와준다.

오늘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반면 목적이 확실하지 않으면

'이거 오늘 좀 안하면 어때.', '이거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바로 이런 생각이 치고 들어온다.

그러다가 '아니야 성공하는 사람들이 이거하라 했어!'하면 잠을 줄이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미루지말고 내가 정확히 내가 원하는 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그것에 에너지를 쏟으며 꾸준히 해낸다.

 

 

3일차 BM

1. 에너지와 꾸준함은 모든 것을 이겨낸다. 는 말 새기고 내가 부족한 에너지를 유지하는 일에 집중해보자.- 건강한 음식 먹기,  운동하기, 잠은 충분히 자기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하기

2. 결국 명확한 목적과 목표의식이 있어야 한다. 새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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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에너지는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HP #6. 고성과자들이 에너지내는 방법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