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데이 #14. 결정장애? 고성과자들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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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결정을 하기 위한 방안

    1.  좋은 결정에 반대는 무엇일까?

    반대는 무엇일까? 나쁜결정?일까?

    HP은 좋은 결정의 반대가 나쁜 결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 결정의 반대는 바로 편한 결정이다.

    - 나는 결정하지 않는다.
    - 나는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 나는 결정장애가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사실 결정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나에게 편한 방향으로 일단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시간씩 일해도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
    그런데도 뭔가 결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렇게 일하는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일을 해내는 것이 변화하는 것보다 더 편하기 있기 때문이다.

    100% 편한 결정이 다 나쁜 결정인가?
    아니다.
    사실 우리가 결정을 했었을 때 어떤지는 죽을 때까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내가 결정을 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HP라이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을 해야한다.

    좋은 결정인가? 나쁜결정인가?
    내가 원하는 결정과 나에게 편한 결정이 있다.
    이 부분을 생각해보자.



    2. 결정을 하지 못하는 이유 : 선택지가 너무 많다.

    결정을 못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선택지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선택을 못한다.
    선택의 역설

    그럴때는? 
    이상형 월드컵처럼 좁히고 좁히고 좁혀서 고른다.
    똑같이 하면 된다.

    선택지를 좁혀서 선택을 한다.

     

     

     

    3.  내가 선택하지 못하는동안

    점점 사회는 선택지가 많아진다.
    예전에는 많이 정해져있었는데, 지금은 직접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정보도 굉장히 많다.
    그래서 양극화가 일어난다.

    연습해봐야 결정력이 는다.
    * ~력 :나의 능력, 하면 할수록 커진다.

    유연하게 내가 결정을 한다.
    선택지가 많으면 좋은 것이다.
    다만 선택의 역설 때문에 결정을 못하는 것일뿐이다.

    결정을 못하면 행동을 못할 수밖에 없다.
    다른 한편은 미친듯이 선택하고 행동한다. 
    이렇게 격차가 벌어진다.

     

     

     

    4. 결론

    나에게 도움되는 것을 하면 된다.
    지금 이 격차가 나의 인생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팍 치고 나가야한다.
    정보가 많을 때 선택지가 많을때 빠르게 선택하고 빠르게 움직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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