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데이 #15. 완벽주의라서 시작이 어렵다?

 

 

 

 

 

마케팅이 어려워 ? 완벽주의 ?

 

1. 우리에게 마케팅은 육상선수에게 달리기다.
2. 익숙해지자
3. 완벽주의와 잠념은 다르다.
4. 성과가 나온 후에 선택과 집중을 하자.

 

1.

우리에게 마케팅은 육상선수에게 달리기와 같다.
육상선수가 달리기를 '쉽다' 혹은 '어렵다'라고 얘기하는 게 말이 안된다.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 돈을 버는 경제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마케팅은 못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케팅을 어렵게 생각한다.
어려운 용어, 개념 제껴두고 마케팅의 핵심은, 내가 만드는 제품을 이를 알려야 한다.
어딘가에 포진시켜서 알려야 한다.
근데 관심이없다? 그러면 다시 다른 곳에 포진하거나, 내 제품을 손봐야 한다.
이 일련의 과정이 마케팅이다.

 

 

2.

그냥 익숙치 않아 두려운 것 뿐이다.
익숙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해.
마케팅을 잘하는 사람은 그냥 익숙한거다. 많이 해보니까.

 

 

3.

완벽주의와 잠념은 완전히 다르다.
완벽주의가 있어 포스팅 하나를 하려고 해도 잘 못한다.
완벽주의 때문이라면 임윤찬, 호날두, 메시정도 되어야 한다.

온갖 잠념 때문에 시작을 못한다.
그건 완벽주의가 아니다. 천만에. 그냥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념일 뿐이다.
누가 봐도 잘하는데 더 잘할려고 하는 게 완벽해지려고 하는 게 완벽주의지,
시작을 못하는 건 잡념이 많고 두려워하는 것일 뿐이다.
대부분 사람이 잡념이 있다.
이를 떨치고 행동해야 한다.

 

 

4.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게 아닐까요?
선택과 집중을 고민할 정도라면 성과가 나와줘야 한다.
시작도 안했다면 선택과 집중을 고민할 게 아니라 행동과 집중을 고민해야 한다.

+ 그리고 인내심이 필요하다.

 

마케팅, 별 거 없다.
그냥 익숙해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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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익숙해질 때까지만 다분히 노력하자!

(전임, 매임...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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