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가설 수립의 4가지 접근법 중 하나를 이용해서 아이디어 작성해보기 가설수립 4가지 방법 : 패스트 팔로워 / 누구나 판매할 수 있는 재능과 지식 / 정체성을 기반으로 / 바텀업-탑다운 나는 대부분 바텀업 방식으로 생각해왔다. 항상 사람들이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것은 무엇인지, 무엇을 개선하면 좋을지 생각해왔었는데, 이건 일상에서 작은 문제점을 발견하여 큰 시장을 파악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바텀업방식이었다. 패스트 팔로워는 생각해보지않았는데, 좋은 전략인 것 같다. 계속해서 관심갖고 인지하고 생각해봐야겠다. 우선 콘텐츠를 자동수익화 할 수 있는 내 재능과 지식으로 전략을 짜보고싶다. 오 아니 갑자기 바텀업 아이디어 - 카페에 사람이 너므 많다. 트렌드에 따라 카페 자리 예약 어플 어때? 매일 만석..
[01] 오늘 당장 긍정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설계해보고 작성하기 추석 연휴 내에 계획한 일 다 끝내기 😞😩😤 - 신문 만들기 완전 마무리 - 추석 연휴 인사 돌리기 - 창업부트캠프 집중하기 모든 과제 끝내기 - 창업 가설세우고 '미리 팔아보기'까지 진행하기 - 전임 칼럼 읽고 질문지 만들기 - 시세트레킹 하기 - 옷 정리하기 - 옷 사기 [02] 아래 2개 아이템 사례에 대한 ‘미리 팔아보기’ 시나리오를 만들어보기 아이템 1 : 자율 주행 로봇 청소기 사용 방식 : 로봇이 24시간 on되어 있고 바닥의 청결 상태를 주기적으로 스스로 체크하여 자동으로 청소하는 청소기 제품 아이템 2 : 동화 창작 앱 사용 방식 : 모바일 or 태블릿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동화를 만들어볼 수 있는 ..
[01] 창업을 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자 하는 나만의 이유를 확실하게 정의하기 창부캠 강의를 들어보니, 김성공님은 인생에 행복을 최대화하고 불행과 슬픔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적 자유를 목표를 했다고 이야기 했다. 나도 경제적 자유의 필요성을 인지했을 때 그 목표와 이유를 명확하게 명기했었다. 나는 2031년 1월 30일, 순자산 51억 2천만원의 자산가가 된다. 는 목표를 세웠고, 그 이유는 '원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기 위함이었다. 그러기 위해 내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설정하여 역산했더니 51억의 자산이 필요했다. 김성공님이 인간은 망각시스템으로 인해 부나 명예 등을 목표로 달성한다고해도 3일 뒤면 행복을 잊게되기 때문에 공허하고 허망한 느낌을 느끼게 된다고..
지난 시각화 강의를 듣고 시작한 목표 백번쓰기를 완료했다. 우선 아침마다(가끔은 저녁에) 백번씩 내 목표를 적고 이를 백일간 빠짐없이 쓴 내 자신에게 감사하고 박수쳐주겠다. 켈리최 회장님이 백번쓰기 완주한 사람을 대상으로 축하 라이브를 해주셨는데, 생각보다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벅찬 이야기도 듣고, (듣는 내가 다 기쁘다) 궁금했던 부분도 해소해주시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생각할 수 있었다.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주옥같다. 잘 새겨들어야지. 2031년 1월 30일, 나는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캘리 회장님 말씀 마음가짐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반드시 이룰 것이라는 마음을 편히 가지고 그 일을 쪼개 세분화하여 실천하면 800배 이룰 확률이 높다. 백번쓰기 목..
오늘 공책이 없어서 타이핑으로 갈음. 1 나는 2031.1.30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2 나는 2031.1.30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3 나는 2031.1.30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4 나는 2031.1.30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5 나는 2031.1.30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6 나는 2031.1.30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7 나는 2031.1.30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8 나는 2031.1.30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9 나는 2031.1.30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10 나는 2031.1.30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11 나는 2031.1.30 순자산 51.2억의 자산가가 된다 1..
울산 북구 1. 울산 공항에서 시작! 공항 앞에 바로 시내있는 거 너무 싱기! 안 시끄러울까? 무조건 소음 체크해야겠다. 삼환아파트 보고 한우리 아파트보고. 매우 조용하고 한가로운 느낌이다. 북구청 전까지는 한산하고 사람없고, 근데 도로가 잘 깔려있어서 시골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양재에 요구르트 회사있고 1층에만 회사가 있는 그런 느낌! 2. 벽산늘푸른아파트 대단지이고 동간 간격 엄청 넓다! 층수가 낮았는데 알고보니 공항이 있어서 고도제한이 있어서였다! LG아파트도 마찬가지로 낡고 작은 마을 같았다. 3. 더 걸어가면 상권이 나오는데, (부채꼴모양) 스타벅스도 있고 사람이 나오기 시작한다. 근데 번화가 맞나 아침이라 그런가 근데 임대도 있다. 거리는 넓은데, 옛 가게와 새가게가 혼재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울산 중구 1. 이번 임장은 비행기로 이동하여 울산 공항에서부터 출발! 7시반 비행기를 타고 8시 25분에 도착했다. 사실 루트짜면서 대중교통을 타야할 것 같은 배차 간격이 너무 커서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불편할 것 같았는데 공항이 이렇게 도심과 가까운 곳이 있나? 신기했다 코스트코도 있네 신기했다. 다행히 비행기 내리고 금방 오는 버스가 있어 233 타고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정류장에서 내려 시작했다. 아침 이른 시간 햇볕은 따듯하고 바람은 불고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서 마음이 포근했다. 임장하기 아주 좋은 날! 강따라 올라가는데 시골같은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지산 건물이 등장하고 에일린의뜰2차 아파트를 지나는데, 아주 깨끗하고 도시냄새가 폴폴났다. 오 생각보다 좋았다. 광역시는 광역시구나 하는 생각을 ..
경청은 말을 듣는 행위가 아니다. 경청이란, 그 단어 뒤에 숨은 의미를 이해하는 고도의 기술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에게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말하면 단순히 그들이 했던 말을 되풀이해서 강하게 얘기한다. 이건 단순히 듣는 행위이다. 경청기술은 내가 상대에게 상대의 말을 듣고 있다고 '느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상대가 내 말을 들었는지 '알고'싶은게 아니라 느끼고 싶은 것이다. 날 바라봐준다고 느끼고싶고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고 싶다는 것이다. 계속 얘기해봐 더 얘기해봐 또 뭐가 더 있어? 당신이 상대의 말을 듣고 있다고 느끼게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신뢰할 것이다. 오늘의 확언 나는 경청의 힘을 이해하고, 모든 상황에 적용하여, 더 나은 소통을 한다. I understand the power ..
인생은 복잡할 필요가 없다. 삶을 단순하게 유지한다. 오직 4가지만 필요하다. 첫째, 우리는 할 일이 필요하다 둘째, 사랑할 사람이 필요하다 셋째, 우리는 믿음의 대상이 필요하다 넷째, 필요한 것은 희망을 품은 대상이다. 무엇을 이루고싶은가? 희망과 꿈과 야망을 품은채로 삶의 원칙이 있다. 성장하지 않으면 죽는다. 중요한 것한 것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고하고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옳은 일을 하라. 시기는 상관없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삶을 즐겨라. 주어진 시간에 모든 능력을 발휘하라. 모두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실패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실패하게할 권리는 없다. 매사에 최선을 다할 의무와 책임감이 주어진다. 복잡하지 않다. 삶은 선택의 집합이고 모든 것은 내가 내린..